Sunny님의 후기_스카이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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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님과 스카이프로 만나서 CV를 봐 드렸습니다. CV뿐만 아니라 유학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취업 등 다양한 이야기를 서로 주고 받았습니다. 현재 졸업반이라 한창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한번 밖에 미팅을 가지지 못했지만 앞으로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한 번 더 봐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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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님의 후기]

안녕하세요! 영국 유학 5년 차에 접어든 유학생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국, 유럽에 대한 환상만 갖고 유학을 시작하게 된 경우라 막연하게 유럽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고 2학년이 될 때 까지도 막연히 영국에서 취업해서 졸업 후에도 이곳에 살고 싶다! 라는 꿈만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매년 시간이 지나면서 외국인 그것도 한국인인 스스로의 입지가 굉장히 좁다는 걸 깨닫고 영국이라는 나라의 취업 문턱 또한 굉장히 높다는 걸 실감하게 되었죠. 3학년, 졸업반에 들어가면서부터 진지하게 취업에 대한 고민을 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유학생, 외국인은 영국인과 취직에 있어서 시작점부터가 달라서 학교에서 운영하는 career centre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designbutter님을 알게 되었고 CV에 대해서 멘토링을 받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던 게 사실입니다. designbutter님의 전공과 제 전공은 상이하게 달랐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의했었던 거죠. 하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화상통화를 하면서 제 CV를 하나하나 보시면서 단순한 지적이 아닌 자신의 경험과 함께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어요.

그리고 제가 취업하기를 바라는 분야의 CV까지 알아보시면서 세세하고 유용한 정보를 주신 점에 솔직히 감동했습니다.

비단 CV뿐만 아니라, 화상통화를 하면서 유학 생활을 하면서 생각해오던 고민들, 취직을 하게 되면 겪게 될 상황들에 대한 고민을 상담 아닌 상담(?)도 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감사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기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취직에 있어서 타지에서 살게 된다는 건 심적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친한 언니와 함께 고민을 얘기했었던 것 같은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생활을 미래에 하고 있을 지는 아직 모르지만, 저에게 아주 인상적이고 의미 있는 화상통화가 되었음은 분명하다고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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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패션마케팅 공부하기 개정판 출시! ※

‘영국에서 패션마케팅 공부하기’는 저의 3년간의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이번 개정판을 작업하면서 전반적으로 새로운 내용뿐만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 프로젝트 및 인턴십, 유학 생활 관련 이미지도 추가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지수님의 손을 거쳐 예쁜 북으로 재탄생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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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당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제작한 책입니다.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저와 커피 한잔하면서 영국 패션마케팅 수업과 유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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