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반을 수강하신 박재영 님의 후기 (영국 이력서, 커버레터, 인터뷰, 셀프 프로모션)

**입문반 과정 (이력서, 커버레터, 인터뷰, 셀프 프로모션) 안내

1.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영국에서 1년간의 음악 석사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비주얼미디어 사운드디자이너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28세 청년 박재영입니다. (박재영 님의 웹사이트: https://www.elsapjy.com/)

2. 입문반에 참여하게 된 이유

2018년도 하반기에 영국의 사운드포스트프로덕션 회사의 Junior Sound Designer 포지션에 지원하기 위하여 영문 이력서와 커버레터,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혼자 준비하려고 마음먹던 찰나에 페이스북을 통해 디자인버터님의 <2018 입문반 모임: 영문 CV, Cover Letter, 인터뷰, 셀프 프로모션> 링크를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력서 첨삭을 받으신 분들의 만족스러운 후기를 읽어보고 신뢰를 가지고 입문반에 지원하였습니다. 사실 모임이 시작하기 전에는 CV, Cover Letter 등에 대해 대략적인 형식은 알고있었으나 효과적이고 논리적인 작성 방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입문반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3. 각 세션에 대한 특징과 느낀 점: CV, Cover Letter, Interview, Self-promotion

  • CV: CV를 작성하기에 앞서 중요한 Quick Exercise가 있었습니다. 지원하고자 하는 직종의 job vacancy 3개를 찾고 그 3가지 Job에서 요구하는 공통적인 Job Requirements 가 무엇인지 탐색해보는 것이었는데요. CV를 작성할 때 직업의 자격요건과 제가 가진 능력과 경험과 연결시켜 볼 수 있었던 좋은 훈련이었습니다. 강의내용은 저처럼 이력서를 영어로 처음 작성해보는 분들을 위해 형식부터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디자인버터님께서 공유해주시는 참고자료에는 Skill에 따른 Keyword, Action Verb , Example 등의 풍부한 내용이 담겨 있어서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Cover Letter: Cover Letter는 한 페이지에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가장 효과적으로 증명해야하는 문서이기 때문에 유난히 꼼꼼하고 정성들여 작성했어야 했던 세션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강의내용 또한 매우 자세했습니다. 예시와 함께 각 문단마다 키워드를 분석하며 작성순서와 강조해야 할 요소 등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각각 다른 포지션과 직종에 따라 다양하게 소개된 예시 덕분에 이해하기 수월했고 Cover Letter 작성 핵심요령을 많이 숙지 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 Interview: Interview 세션은 필수 예상 질문에 대한 대답을 준비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강의에서는 질문의 목적을 분석하고 대답하는 요령 뿐만 아니라 디자인버터님의 실제 사례를 통하여 상황,변수 등에 따라 대처할 수 있는 태도 및 전체적인 인터뷰 맥락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 Self Promotion :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마케팅하는 것에 대한 막연한 개념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 잡을 어플라이할때 어떻게 적극적으로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Self promotion 세션을 통해 자신의 Personal Value, Goal, Branding 등을 재정비하고 Career mission statement 를 작성해보면서 어느 분야에 passion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치있는 세션이었습니다.

4. 스카이프 1:1 미팅

모든 세션에서는 과제 제출 후 1주일에 한번씩 1:1 Skype 화상 미팅을 통해 자세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꼼꼼하게 읽어보시고 가장 자연스러운 영어표현과 문장이 효과적일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디테일과 분명치 않은 단어들이 한 데로 모여 정돈될 수 있도록 수정을 도와주셨습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질의응답과 의견교환을 하면서 서로의 신뢰감을 쌓기에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자신의 일처럼 정성스럽게 피드백을 주셨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CV와 커버레터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좋았던 부분 중 하나가 아낌없는 ‘격려’를 받았다는 점입니다. 저와 같이 처음 영문 이력서를 작성하는 분들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이나 단점을 이미 본인이 파악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취업 준비 과정이 지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버터님께서는 참가자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존중과 세심한 조언을 해주셔서 좋은 퀄리티의 이력서와 커버레터, 인터뷰 준비를 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북돋게 된 수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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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패션마케팅 공부하기 개정판 출시! ※

‘영국에서 패션마케팅 공부하기’는 저의 3년간의 경험이 담긴 책입니다. 이번 개정판을 작업하면서 전반적으로 새로운 내용뿐만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해 학교 프로젝트 및 인턴십, 유학 생활 관련 이미지도 추가되었습니다. 디자이너 지수님의 손을 거쳐 예쁜 북으로 재탄생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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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상당한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제작한 책입니다.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저와 커피 한잔하면서 영국 패션마케팅 수업과 유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는 느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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