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희님의 후기_패션 저널리즘 유학 관련 조언

정윤희님과 스카이프에서 만나 패션 저널리즘 유학과 관련된 고민과 궁금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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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님의 후기]
“4시간 값비싼 학원 수업보다 선생님의 실용적인 조언들로 구성된 알찬 상담이 저에겐 필요했었습니다.”

패션 비전공자로서 막막했던 패션 유학 준비, 유학 생활 그리고 해외 취업까지 유익한 내용으로 가득 찬 상담을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패션 하면 디자이너만 떠올랐는데 패션 관련 다양한 직업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더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패션 저널리즘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 분야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패션, 디자인, 그리고 예술과 전혀 관련 없는 비전공자입니다. 대학교 졸업을 1년 앞두고 패션 공부해보겠다고 마음만은 우렁찼지만, 막상 무엇부터 준비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패션 하면 패션 디자이너만 떠오르고 이 길이 해외 취업이 가장 쉬울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패션디자인 유학을 목표로 가장 쉬운 방법인 학원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사설학원에서는 패션유학에 관해 현실적인 정보를 얻기란 쉽지 않을 겁니다. 큰 포부로 등록한 학원에서 4시간 패션디자인수업을 받고 학원을 나왔는데 너무 허무하기만 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점, 선, 면 그리기로 4시간을 보냈고 같은 꿈을 가지고 유학준비를 하고 있는 옆 친구를 보면 학생이 그린 작품을 선생님이 30분 넘게 다듬은 결과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완벽한 작품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순간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제힘으로 작품을 완성하면서 얻는 성취감보다는 오로지 외국대학 입학을 목표로 준비를 한다면 그리고 막상 입학한다면 그곳에서 시작할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순전히 내 힘으로 채워나갈 수 있을까?

그러다 학원 끝나고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검색하던 중 선생님의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상담예약을 했습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상담에는 정말이지 유익한 정보들로 알찼습니다.

패션 관련 세부 직업들을 상세히 알려주셨고 굳이 학원에 다니지 않더라도 충분히 스스로 공부할 수 있고 제 주변에서 충분히 쉽게 얻을 수 있는 여러 자료 및 방법들을 알려주셨습니다. 즉, 유학을 오로지 한 길로만 준비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학을 간다면 어떻게, 그리고 언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유학을 가고 난 후의 일이라고 치부했던 제 생각을 반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직업적으로도 평소 관심 있었던 패션 저널리즘으로 진출할 수 있는 세부 분야도 들을 수 있었고 패션으로 해외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정말 체계적인 노력과 충분한 각오,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상담 전에는 무작정 책을 읽고 그림을 배우고 단순한 지식주입에 주력했다면 선생님 상담을 받고 유학준비, 해외 취업 준비에 대한 큰 로드맵이 그려졌습니다.

저는 장담하건대 이러한 부분이 저에게 필요했고, 필요해야만 한 상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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