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예측 클래스를 수강하신 Rozy 님의 후기

** 트렌드 예측 (Trend Forecasting) 클래스 안내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 전공자이고 평소 최신 트렌드에 막연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책이나 인터넷 자료를 자주 들여다보며 궁금증과 호기심을 해결해가곤 했습니다. 중구난방으로 정리되지 않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단 마음이 들어 이번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버터’님의 <패션 저널리즘 클래스>를 먼저 수강했었고, 강의 내용과 질적인 면에 만족하여, 마침 새롭게 런칭한 <트렌드 예측 클래스>도 믿고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인터넷 강의는 수십 개의 강의 내용과 감당하지 못할 보조 자료들로 며칠 가지 못해 금방 지치게 해 꾸준히 강의를 접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 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는 일주일에 한 번씩 이메일로 강의 업데이트 안내가 제공됐습니다. (물론 강의는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본업이 있고 바쁜 일상을 지내지만, 일주일에 한 번 씩 강의를 들을 수 있게끔 각인시켜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한편 한편 들을 때마다 부담스럽지 않은 내용의 양과 질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트렌드’ 라는 공부 자체를 처음 접하는 거다 보니 초반에 어렵게 느껴졌었는데, 같이 첨부해주시는 요약본과 참고 자료로 강의 내용을 먼저 예측하고 들을 수 있어 이해하는 데에 훨씬 수월했습니다. 강의의 이론적인 부분이 다소 생소하다 싶을 땐 적절한 예시를 들어가며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비전공자인 저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크게 느꼈던 점은 ‘트렌드’라는 게 어느 한 분야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술, 역사, 문화, 지역, 나라, 건축, 정치 등 우리가 생활하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며, 이게 모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신기했습니다.

결국 ‘트렌드’를 ‘예측’ 한다는 건 우리의 앞날, 즉 ‘미래’를 들여다볼 수 있는 시야가 생긴다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이점이 흥미로워 트렌드 예측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약간의 시각이 생긴 거 같아 강의를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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