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네덜란드 디자인 위크 2016 전시 Power Play

글:

Eindhoven – Dutch Invertuals의 전시 Power Play는 친환경 디자인의 미래를 연구하여 지속가능성을 리브랜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Wendy Plomp가 전시 기획을 맡았고, 13명의 실험적인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선보였다.
  • 많은 양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 발전이 전시 주제이다.
Image: domusweb.it

과학과 허구가 신중하게 균형을 이루는 전시는 전통적인 자원이 친환경 대체 자원으로 교체된다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태양광 패널 역할을 하는 창문 부터, 빛을 흡수하고 에너지를 저장하는 색소까지, 우리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기술적인 해결책을 이미 갖고 있다.’ 라고 Plomp는 말한다. ‘이 전시는 이러한 기술들이 그린 디자인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

Image: domusweb.it

인간과 에너지의 관계를 재정의하는 작품부터, 새로운 에너지 자원을 소개하는 교훈적인 오브제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Roos Meerman 설치작품은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에너지 흐름을 시각화했다.  인간의 몸에서 발산되는 열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디자이너는 변화하는 공기 밀도를 잡아내는 비주얼 테크닉인 슐리렌 사진 기법 (Schlieren Photography)을 사용했다.

Tijmen Smeulders 좀더사변적인(speculative) 접근을 취했다. 책임적인 에너지 소비 제한에 대한 염려 없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생산 기술을 제안했다.

*이 글은 LS:N Global 웹사이트에 있는 ‘Briefing’ 섹션에 올려진 아티클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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