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노팅엄 (학부 유학 생활을 마치며) [영국에서 패션마케팅 공부하기]

‘거의 1년 동안 작업해왔던 트렌드 북을 드디어 학교에 제출했다. 숨 돌릴 겨를도 없이 노팅엄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짐을 싸고 기숙사 방을 정리한 후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노팅엄을 떠나기 전날 밤, 영국에서 보낸 시간을 천천히 되돌아보았다. Bittersweet. 지난 3년간의 유학 생활을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아마도 ‘bittersweet’일 것이다. ‘ ※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국에서 패션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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